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친구를 만난 하늘

이름 13 등록일 21.01.14 조회수 56
첨부파일

하늘이 와 산책을 하는데  강아지 친구 퍼그인 호박이가 보여 같이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

하늘이에 강아지 사회성이 더 좋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오늘은 아파트 단지 두 바퀴를 돌았다.

하늘이는 역시 나 귀엽다.

이전글 코를 킁킁 (1)
다음글 줄넘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