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눈이다!

이름 19 등록일 21.01.07 조회수 64
오늘은 신나게 놀다가 눈이 오는것을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 눈을 보니 왠지 운동을 하고 싶어져서ㅎㅎ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베란다 창틀에 쌓여있는 눈을 만져보고 싶어서 만져보았다. 손이 떨어져 나갈것같이 시려웠지만 그래도 난 눈이 좋다! 눈아 앞으로도 펑퍼엉~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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