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눈이 내린다.
하얀 눈처럼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두 걱정 없는 밝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한 숲길~
나도 모르게 2시간이나 걸음..ㅎㅎ
1782보 걸었다.
맛있게 먹은 떡국이 다 소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