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1월 1일 새로운 다짐을 하며 산책 2시간

이름 김영실 등록일 21.01.01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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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눈이 내린다.

하얀 눈처럼 우리 반 친구들이 모두 걱정 없는 밝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한 숲길~

나도 모르게 2시간이나 걸음..ㅎㅎ

1782보 걸었다. 

맛있게 먹은 떡국이 다 소화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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