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18일(월) 서민 문화 (95~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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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실 | 등록일 | 21.01.18 | 조회수 | 102 |
미션: 조선 후기에 발달한 여러 가지 서민 문화 중 가장 내 취향을 하나 꼽는다면? 내가 당시의 서민이었다면 즐겼을만한 것을 고르면 됩니다. 이유도 간단히~
댓글은 30-18. 으로 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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