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1월 11일(월) 조선의 건국 과정 (55~59쪽)

이름 김영실 등록일 21.01.11 조회수 110

어느새 역사다시읽기 1/3 지점을 넘어섰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잘 해온

여러분 자신에게 칭찬의 쓰담쓰담 한 번 해주고 시작~ㅋㅋ

 

미션타임머신을 타고 '고려 말' 혼돈의 카오스로..

         여러분은 정몽주 또는 정도전을 만났습니다.

         인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아직 조선 아님 주의!

 - 예의를 갖추어 주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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