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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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주연 | 등록일 | 20.11.27 | 조회수 | 536 | ||||||||||||||||||||||||||||||||
장영실은 조선 전기의 관료이며 과학자, 기술자, 발명가이다. 경상남도 동래군 출생. 본관은 아산. 그는 아산 장씨 시조 장서의 9대손으로 추정된다. 박연과 함께 조선 세종대왕 치세 시절 양대 기·예능 분야 총신(寵臣)이었다. 1390년? 에 태어났고,사망일은 알려지않았다... 장영실의 업적은 이러하다 장영실의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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