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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의나

이름 13 등록일 20.12.16 조회수 89

30년 후의 나(즉, 42살)

나는 30년 후에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겠지?

직업은 애견카페를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동물관련 직업이어도 괜찮을 것 같다.

과연 그때도 매일 매일이 행복할까? 힘들까?

난 힘들어도 강아지(유기견, 유기묘 등)를 기르고 싶다.

그땐 집이 크고,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땐 지금 내가 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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