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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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8 | 등록일 | 21.01.10 | 조회수 | 52 |
도로시와 용기를 갖고 싶은 사자,심장을 원하는 양철나무 꾼 ,뇌를 갖고 싶어하는 허수아비 ,도로시의 강아지 친구 토토 여행을 하게 된 도로시가 친구들과 불안하기도 하지만 서로 도와가며 시작한다. 만나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좋았다. 홀로 길을 찿아야 하는 도로시는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돌아갈 방법을 안다. 자신이 신고 있던 은 구두가 마법을 가지고 있엇던 것이다. 열기구도 바람이 불어 도로시와 토토만 남기고 사기꾼 혼자 날아가 버렸다. 마법의 모자와 구두 덕분에 도로시와 토토는 캔자스로 돌아오고 용감한 사자,똑똑한 허수아비, 심장이 뛰는 양철나무꾼도 행복하게 살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우고 양보하고 흐;생하면서 나도 어디에서든지 불평하지 않고 짜증 안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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