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5반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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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9 | 등록일 | 21.01.02 | 조회수 | 51 |
천재라는친구의 이야기다 천재는 공부는못해도 요라는진짜 잘한다 엄마아빠는 순두부집 을 한다 천재는 이름은천재인대 공부는 못하냐고 놀리을받곤했다 요리실습시간이 왔을떄 정말천재는 자신있어보였다 왜냐하면 요리를 잘해서이다 천재는 순두부라면을 만들었는대 아이들이 정말맛있다고 말을하였다 다름모듬 친구들도 한번씩 먹고 갔다 나도 그라면으 맛이 너무궁금하다 천재의 얼굴을 생각 하면 마치 매우 기쁠것같다 반아이들이 인정하는 맛이기 떄문이다 우린 코로나 떄문에 요리실습을 못해서 안탑갔다 우리도 언제간 요리실습을해서 천재같은 요리를 해보고 맛있다고 칭찬을 받으면 정말 뿌듯하고 기쁠것같다 천재는 혼자밥을 먹을수있기떄문에 부모님 걱정을 필요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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