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금지구역 |
|||||
|---|---|---|---|---|---|
| 이름 | 5 | 등록일 | 20.11.28 | 조회수 | 75 |
|
세라와 예린이가 회장선거를 했는 데 한표차이로 세라가 뽑혔다. 예린이는 투표결과가 믿이지 않아서 다시 셌지만 투표결과는 같았다. 하지만 예린이가 반장이 하는 일 을 대신하여 학급회이때 반장을 탄핵시키자는 의견이 나왔고 세라가 탄핵될 뻔 했지만 선생님이 탄핵을 반대하여 세라는 탄핵되지 않았다. 어느날 세라가 과학시간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러 반에 갔는 데 예린이가 태주를 때리고 있었다. 그걸본 세라는 모른 척 했지만 나중에 예린이가 한일아 들통나자 예린이는 전학을 가고 말았다. 나는 이부분에서 세라가 "문득 유기견 이야기가 떠올른 다." 고 했을 때 나도 예린이가 마치 유기견같았다고 생각한다. 예린이가 전학간 학교에서 반장이됬다고 친구에게 들었지만 아무렇지 않아했다. |
|||||
| 이전글 | 그헤 여름의 복수 |
|---|---|
| 다음글 | 도서관으로 간 씨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