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엘레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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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 | 등록일 | 20.11.10 | 조회수 | 33 |
나는 친구가 한 이야기를 듣는순간 바로 할머니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지를 파지 않으면 귀신이 보인다고 엄마 아빠는 일같다 늦게 오셔서 할머니집에 같다. 엘레베이터 믄이 열리고 공지가 붙어있었다. 침을 벴지 마시오. 그리고 바닥엔 신문지가 깔려있었다. 나는 왠지 신문지 쪽에 가기가 싫었다 그때 할아버지가 타시고 뚱뚱한 형, 통통한 아주머니 외국인 아주머니,한아이가 탔다. 다들 신문지를 보았다. 수근거리기 시작됐다. 그때 할아버지께서 이 신문지를 치워 보자고 하셨다. 할아버지가 신문지를 드는데 잘 들어지지 않았다. 아이고 .. 그때 뚱뚱한 형이 말했다. 에이 할아버지 그렇게 힘이 약하먄 안돼요 자 다들 잘보세요! 하나 둘 윽그극 어 이게 왜 안돼지? 통통한 아주머니께서 말하셨다. 흠 .. 우리모두 힘을 함쳐서 들어봐요!! 우리는 힘을 다해서 들었지만 절대 들리지 않았다. 외국 아주머니는 말하셨다. 이신문지 약간 좀 이상하지 않아요? 종이보다 얇은데 들리지 않다니 .. 그러게요.... 그때 할아버지가 고민을 말하시고 아주머니가 해결해 주시고 뚱뚱한 형아에 고민도 할아버지가 해결해 주시고 ..내 고민도 할아버지께서 해결해 주셨다. 우리는 힘이 샐겼다. 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신물지를 들엇다. 그때 신문지가 들렸다 엘레베이터는 문이 열리고 아이는 신문지로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우리는 기분이 좋아서 다함께 축하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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