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내 왼편에 서줄레?

이름 12 등록일 20.10.07 조회수 37

어느날 월요일아침 하교가 끝나고 방과후를  하는애들만

방과후에 갔다

난 우연히  연두색인 핸드폰을 보았다

엽에 아앉아있던 친구도 같이 만지작 거렸다

몋분뒤 선생님께서 다가오셨다

나는 놀래서 연두색 핸드폰을 서랍에 넣어버렸다

문자가 왔다

연두색 핸드폰을 본 친구는 열락을 달라고

핸드폰을 일어버린 친구는 너무 해맑았다

하교가 끝나고 우연히 널 미행했어

난 널 잡아서 이렇게 말했어 (왜 훔첬어?)

난 친구와  쓰레기통까지 깨끗이 찾아보았어

힘이 쭉쭉 빠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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