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을 때 보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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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6 | 등록일 | 20.10.05 | 조회수 | 29 |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시원이이다. 시원이는 제일 친한 친구인 혜진이였다 하지만 혜진이랑 시원이 사이에 끼고 싶었던 친구들이 많았다. 특히 민경이라는 친구이다. 그리고 시원이가 아주 심한 눈병이나서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날 민경이가 자기 생일날에 영화관에 갈려고 친구들을 초대 하고 혜진이도 초대가 되었다. 그런데 학교가 끝나면 항상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는데 혜진이가 안알려 주었다. 그리고 시원이랑 혜진이한테는 규칙이 있었다. 무슨 규칙이었냐면 시원이랑 혜진이 사이에 들어가고 싶다면 반드시 말하고 하기로 했는데 말하지 않고 그냥 영화관에 간 것이다. 나였으면 항상 전화하던 혜진이가 ‘왜 갑자기 전화가 안오지?’라고 생각하고 속상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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