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축구왕 이채연

이름 이우솔 등록일 20.09.29 조회수 37

이 이야기는  이채연   이라는    소녀가    5학년때   전학을간  소민  이가  다시   도라오는  애기    이다

이채연  이라는  소녀의  친구가  소민이  와   카톸을하게  해줄  려고  하는데    거절을   한다.

하지만  축구 때문에 소민이와   다시    친구가   된다.

 느낌점  친구와  해어져도

 언젠가는   만날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채연은

 축구 시합에서   졌지만

 노력을했다.   나는그글을일고

 비록   힘들지만    참고 해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잘못하는게

 있으면  노력하고    비록  어렵지만

 힘내고    이겨내고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나는   해쳐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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