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13층 나무집

이름 소민아 등록일 20.08.31 조회수 23

이 책에는 나무로 된 집에 사람이 산다.

 어떤 층에는 수영장,어떤 층에는 동물원,놀이동산같은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내가 나무집에 산다면 친구들은 물론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을것이다.

또 맨날 맨날 놀기만 해서 바보가 될정도로놀아 꾸중을 많이 듣고,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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