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둑 맞은 성적표 |
|||||
---|---|---|---|---|---|
이름 | 전아현 | 등록일 | 20.07.29 | 조회수 | 43 |
도둑 맞은 성적표에서 방학식 전날 성적표가 사라졌다. 그래서 성적표를 싫어하던 가케루는 학교에 가는길에 뉴스 인터뷰를 햇을때 성정표를 훔쳐간 도둑이 영웅 이라고 했다. 성적표 도둑을 영웅이라고 한 가케루가 웃기다. 성적표가 사라진지 며칠 후 가케루와 다쿠토는 수영장에서 성적표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거기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저씨를 만났다. 그래서 그 아저씨가 가케루와 다쿠토에게 다가가 명함을 주었다. 그 아저씨의 이름은 가자하야 준스케이고 분실물 탐정 사무소 소장이었다 .그리고 전 직업은 경찰 이었다. 그래서 방학 동안 도둑 맞은 성적표를 훔친 범인을 찾으려고 했다. 그리고 가케루아 다쿠토는 GD소년탐정단이라고 이름을 만들었다. 그 이야기가 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의 귀까지 들어와서 성적표를 훔친 범인을 잡게 해주도록 교장선생님이 허락을 해주셨다. 내가 가케루였다면 좋겟다. 왜냐하면 범인을 잡으면 기분도 좋고 추리 실력도 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적표가 다시 돌와왔다. 찢어지지도 않고 잘리지도 않고 도둑 맞기 전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쪽찌 한 장이 있었다. 그 내용은 선생님들에게 알리다. 우리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성적표를 이대로 두지는 않겠다.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여 반드시 목적을 이룰 것이다.-마법의X라고 써져있었다. 그리고 GD소년탐정단에게도 쪽찌가 왔었다. 내용은 GD소년탐정단에게 너희 같은 지능의 소유자는 `밀실 속임수'을 절대로 풀 수 없다. 하물며 우리를 잡는건 , 펭귄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어렵다. 포기해라 라고 쓰여저 있었다. 그래서 게케루와 다쿠토,가자햐야 아저시와 차근 차근 밀실의 속임수를 풀었다. 첫번째는 1명이 아니고 2번째는 학생인 것 이다. 밀실의 속임수를 계속 풀더니 가케루와 다쿠토랑 같은 반인 유코였던 것 이다. 나라면 유코를 비난 했을 것 같지만 가케루와 다쿠토도 가자하야아저씨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비난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케루와 다쿠토는 유타의 집에 갔다. 유타네 집에가서 밀실의 속임수의 비밀을 말해주었다. 교장 선생님이 에어컨을 싫어해서 교장실 차문을 열어 두는 일이 많고, 특히 복도 쪽 창문은 잠그지 않는 날이 많다는것,X를 도와준 아이는 운동신경이 아주 좋고, 화장실 찬문으로 들어가서 체육관 쪽 출입문을 안쪽에서 열어 줬고, X는 그 문을 통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은 2층으로 올라갔고, 도움을 준 아이는 X의 목말을 타고 복도 쪽 창문을 통해 교장실로 들어갔고 그 애가 안에서 잠긴 문을 열어 주면X도 교장실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어다.그리고 X는 성적표를 훔쳐 복도로 나오고 그애는 창문의 나사식 장금장치를 잡그고 문도 잠갔다. 낚싯줄로 만든 조그만 고리가 잠금장치 손잡이에서 빠져나와 창문 틀에 끼었을 때 낚싯줄을 가위로 잘라냈고 X는 옆에 있는 복사실로 들어가고 복사실 출입문은 보통 잠겨 있지 않으니까.잠긴 복사실 베란다 문을 열고 그 애를 복사실 베란다 문을 열고 그 애를 복사실로 들어오게 한 뒤 다시 복사실 베란다 문을 잠갔다, 그다음은 체육관 쪽 얼린 문으로 나가기만 하면 됀거다. 밀실의 속임수를 찾아낸 게 정말 대단하다. 나라면 진짜 못 찾겠고 그 밀실을 만든 유타도 대단하다. 유타가 성적표를 훔친 이유는 자신이 추리 소설 책을 읽는것도 아빠가 못하게해서 도서관에 책을 빌려서 수업 시간에 그 책을 읽으니까 성적이 떨어졌기 때문에 성적표랄 훔친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성적표를 훔치는건 유타가 너무 한 것 같다. 그래도 유타가 잘못을 반성 해서 다행이다. |
이전글 | 바꿔! |
---|---|
다음글 | 소리질러운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