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팡!팡! 터지는 개그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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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민아 | 등록일 | 20.06.30 | 조회수 | 46 |
?팡팡터지는 개그노트의 주인공은 민수라는 아이다. 민수는 살이 엄청 많다. 그러는 민수의 어머니는 뱃살때문에 왕따라도 당학까봐서 두꺼운 외투를 입힌다. 그 이유는 그 외투를 입으면 조금이라도 살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수는 어머니의 말은 따르지 않는법,민수는 그 외투안에 터질듯말듯 엄청 짱짱하게 몸에붇고 뱃살이 많이많이 보이는 옷을 입었다. 하지만 민수의 개그를 좋아하는사람이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민수의 할머니이시다. 민수의 할머니는 아프셨었다. 하지만 민수의 개그는 그렇게 웃기신지,엄청 웃는다. 나도 민수의 할머니 처럼 민수의 개그가 웃기다.민수의 개인기 뱃살 손잡이는 정말 만져보고 싶게 생겼다. 민수의 뱃살 개인기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줄어드는 게 아니라 늘어나는 점이 정말 신기했다. 아무리 뱃살이 많다해도 개인기를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나중에 민수의 친구로 태어난 다면 나는 민수의 뱃살 손잡이를 꼭만져보고 싶다.나는 민수의 뱃살이 부끄럽지 않고, 자신을 나타내는 좋은 색깔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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