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공부법> 노트의 달인 되기

이름 김영실 등록일 20.04.14 조회수 60
첨부파일

  아이에게 복습했냐고 묻고, 어떻게 했냐고 물으면 대부분 "공책을 다시 한번 훑어봐요"라고 대답합니다.

 

  그때 아이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좋은 방법이야, 그런데 다시 본 것을 공부라고 할 수는 없단다.

  매 과목 복습을 한 후에는 내가 이 수업에서 뭘 배웠는지 간략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해.

  분명히 설명하지 못하고 막연하다면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닐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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