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전명국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낚시

이름 한기현 등록일 20.11.12 조회수 22

99에 캠핑을 갔다. 그날 낚시할 생각에 들떠 있었다.

아침에 출발 했는데 바로 낚시를 안 해서 서러웠다.

짐을 푼 다음에 밥을 먹고 오후 3시쯤에 낚시를 하러 갔다.

낚시대를 겁나 던젔는데 입질도 않 왔다. 너무 지겨웠다.

그래서 물장난만 하고 돌아왔다.

910에는 99일과 똑같이 밥을 먹고 오후 1시에 지렁이를

잡고 오후230분에 낚시를 하러 갔다.

그런데 오늘은 물고기가 잘 잡혀서 약 40마라나 잡았다.

그래서 그날 저녁은 잡은 물고기로 죽을 만들어 먹었다.

911에는 아침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는 도중에 낚시를 더하고 싶었다.

그날 저녁으로는 우리가 잡은 생선으로 소금구이를 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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