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허준은 어릴적에 서자(본 부인 이외의 다른? 어자에게서 난 아들)라는 것 때문에 아이들한테 놀림당했어요. 그레서 학문을 포기하고 의학을 배우기 시작해 궁준의 내의원까지 왔어요. 그리고 동의보감을 만드는도중 임금님께서 병의 걸려 치료를 했는데 치료가 잘못되서 임금님 죽고 허준은 귀양을 가게되엇다. 그런데 허준은 이 시간을 동의보감을 완성시키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마침네 동의보감을 완성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