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전명국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안중근

이름 김지호 등록일 20.08.24 조회수 39

어느날밤 안중근의 아빠 안진사는 꿈에서 7개의 별을보았다.소리가 시끄러워 잠에서 깬 안진사는 아드님을 낳았다는말이들려 나가보았더니 애기의 등앤 7개의 별이 있었다.안진사는 아내에게 훌륭한인물이 된다 라고 말하였다.안진사는 응칠이라고 이름을 지었다.응칠이의 활솜시는 대단했다.어느새 12살이된 응칠이는 총쏘는 법을 배우러갔다.응칠이는 너무나 즐거웠다.응칠이는 멧돼지를 잡기도 하였다.그소문을 듣고 응칠이는 군사훈련을 하였다.그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았었고 군사훈련을 할수없었다.블라디보스토크에 가서 손가락을 잘라 대한 독립 만세라고 썼다.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역에 온다하여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기로 결심했고 기사인척 들어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고 30살에 사형당했다.안중근의 나라사랑은 본받아야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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