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주 호텔의 이야기는 거의 평생을 페지줍는데다 마음을 쏟아부운 한 할머니가 이사온 한 아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일보다 그 아이가 그린 우주 호텔이라는 그림을 보며 달라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는 다른 할머니,할아버지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수다도 떨지않고 일만 홀리듯이 하는 페지줍는 일을 하는 할머니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외계인과 인간들이 모두 거기서 거기라는 뜻을 그림속에 담아둔 아이의 그림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다른 혹이난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혹이 난 것 때문에 놀림 받는 것이 우주만큼 화가 났습니다. 저는 우주호텔 이라는 그림을 그린 그 아이가 나중에 큰 인물이 될거 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