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존 레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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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결 | 등록일 | 20.08.10 | 조회수 | 137 |
존 레논은 어릴 적 아빠가 멀리 떠나고 엄마는 너무 가난해 존 레논을 키울 형편이 못 돼서 여동생 부부에게 존 레논을 맡겼다. 그런 존 레논은 뭐든지 혼자 했고 음악도 혼자 열심히 해서 당시 아주 유명했던 미국 가수 엘비스처럼 되고 싶어 했다. 그러다 어머니가 존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서 존에 꿈을 키워 주기 위해 기타를 사줬다. 그리고 존을 안아주었다. 존은 미래에 꿈을 이뤄 ?친구들과 함께 '비틀스'라는 대단하 밴드의 중심 멤버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비틀스 멤버인 폴과 곡의 주제에 관해 싸움이나서 결국 폴의 뜻대로 곡이 만들어졌다.그리고 얼마 안돼 존에 말을 들어 주고 격려 해주던 그 당시 여자친구 요코와 결혼해 부부가 되고 아이도 낳아 나처럼 엄마와 아빠없이 크지 않고 행복하게 키우겠다고 맹새를 했으나 솔로가수로 잘 활동하고 있을 때 총 다섯 발을 맞아 어이없게 나이40세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존의 팬들은 존의 팬들은 존이 죽은지40년이 지나 지금 아직도 존과 비틀즈의 노래를 사랑하고 있죠.존은 가난했지만 열심히 노력해 대스타가 되었어요.저도 존처럼 열심히 해서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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