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친구들!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목련은 지기 시작했고 개나리와 진달래는 한창이고 벚꽃은 드디어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건강 지키는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찬란한 봄을 맘 놓고 맞이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지만 내년은 감사한 마음으로 봄을 맘 놓고 맞이하겠지요?
오늘 알림장과 온라인 공부파일 첨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