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오랑캐에게 지고싶지 않아.!

이름 문세준 등록일 20.12.22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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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쇠가 있었어요.

막쇠 아버지는  성 을  만들어요. 막쇠 아버지는 어느날 돌에  깔렸어요.

 

어느날  오랑캥이  왔어요.   인조왕은  그  소식을   든고 떠났어요.

근데 그  길이 막혔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 눈이 와서 인조는  다쳤어요.

막쇠는 그걸 보고 인조를  성에 데려다 줬어요.

 

몇칠이 지나고 성은  오랑캐한테 포이가 됐어요.

막쇠는  오랑캐을  피해  다른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알렸어요.

그러다가 막쇠는 오랑캐에게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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