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랑캐에게 지고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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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세준 | 등록일 | 20.12.22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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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쇠가 있었어요. 막쇠 아버지는 성 을 만들어요. 막쇠 아버지는 어느날 돌에 깔렸어요.
어느날 오랑캥이 왔어요. 인조왕은 그 소식을 든고 떠났어요. 근데 그 길이 막혔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 눈이 와서 인조는 다쳤어요. 막쇠는 그걸 보고 인조를 성에 데려다 줬어요.
몇칠이 지나고 성은 오랑캐한테 포이가 됐어요. 막쇠는 오랑캐을 피해 다른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알렸어요. 그러다가 막쇠는 오랑캐에게 잡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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