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사람이 된 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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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세준 | 등록일 | 20.12.15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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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처가 살았어요 어느날 아버지 가 돌아가셨지요 주처는 너무 슬펐어 어느날 부터 나쁘게 행동했어요. 어머니도 어느날 돌아가고 착하게살자라는 생각이 들 었어요. 마을사람들 에게 미안하다고 절을 했어요. 주처는 뭐가 무섭냐 물어봤어요. 마을사람들 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첫번째는 큰 호랑이,두번째는 강에살는 용,세번째는 주처 였어요 주처는 호랑이,용 을 잡았어요. 마지막으로 주처는 착하게 살기위해 떠났어요. 주처는 학문을 잘하는 선생님 에게 갔어요. 나중해 주처는 궁해서 일하게 되었어요.
저는 착하게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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