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이름 양서정 등록일 20.11.22 조회수 34
첨부파일

화분을 가져와서 씨앗을 심고 헷갈리지 않도록 이름표를 꽂았어요.

몇일이 지나도 싹이 트지 않았지만 화분 안에는 뿌리가 자라고 있대요.

씨앗은 물과 양분을 먹고 살아요.

곧 싹이나고 잎도 나올거래요.

이제 호박,오이,가지,봉선화,방울토마토가 싹을 티웠어요.

화분을 양지에 놓았어요.

잎도 커지고 곧 꽃이 핀대요.

잎에 진디물이 나와서 잎에 식초물을 발랐어요

무당벌레도 많이 나왔어요.

이제 꽃이피고 봉선화의 잎과 꽃잎을 따서 봉선화를 손톱에 올리고 꽁꽁 묶었어요.

열매가 나왔어요.

손가락만한 오이와 호박이 나왔어요.

방울토마토는 빨게지고 토마토를 따서 먹었어요.

호박죽을 끓였어요.

잎이 마르고 씨앗이 터져서 씨앗을 담았어요.

나도 옛날에 엄마와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은것이 떠올라요.

이 책을 4컷만화 그리기를 했어요.

20201122_155502

20201122_155528

 

이전글 알록달록 세계의 국기
다음글 소중한 우리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