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그릇을 그릇  판매하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아저씨는 그릇이 안 팔리니까 생각을 했어요,

요사도 생각해 보고 구조대원도 생각해 보고 야구선수도

생각해 보고 기자도 생각해 보고 그랬어요.

여러가지 직업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사장님이  이렇게 말했어요 . 그릇을 열상자를 산다고

이제  자기가 잘하는 일은

바로 그릇을 판매 하는 거였어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하면 좋은일이 생길 수 있어요.

제 꿈은 검찰이예요.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