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이   이야기는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졌어요 

어느날 콧수염,꺽다리,뚱보 가 마을에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아무도 문을  안 열어 주자 돌멩이 스프를 만든다고 하니 사람들이 몰려 왔어요

여러가지 재료를 넣으니까 맛있어 졌어요.

마을 모든사람들이 모여서 돌멩이 스프를 나누워 먹었어요.

 저는 맛 있는게 생기면 동생들과 사이 좋게 나눠 먹을 거예요

저는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할거예요.1

늘 서로를 견제하고  마음을  꽁꽁  닫고 살던 사람들이  

스르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거예요.

돌멩이 수프를 나는어 먹던 날 맛본  나눔의 기쁨을  깨달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