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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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우 | 등록일 | 20.08.29 | 조회수 | 45 |
어느마을에 어떤 양치기 소년이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멋져서 숲속 요정이 속삭였어요. "우리 같이 놀아요." "싫어 난 혼자 노는게 좋아" 숲속 요정들은 복수에 여신에게 갔어요. "저기있는 양치기 소년에게 복수해 주세요." "알았다 강물아 강물아 나르시스를 물에 빠트려라!" 나르시스는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 강에 갔어요. 먹다가 돌을 밟아서 넘어졌어요. 물에빠진 나르시스는 물속에서 죽어서 요정들이 후회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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