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나르시스

이름 최현우 등록일 20.08.29 조회수 45

어느마을에 어떤 양치기 소년이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멋져서 숲속 요정이 속삭였어요. 

"우리 같이 놀아요."

"싫어 난 혼자 노는게 좋아"

숲속 요정들은 복수에 여신에게 갔어요. 

"저기있는 양치기 소년에게 복수해 주세요."

"알았다 강물아 강물아 나르시스를 물에 빠트려라!"

나르시스는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려 강에 갔어요.

먹다가 돌을 밟아서 넘어졌어요.

물에빠진 나르시스는 물속에서 죽어서

요정들이 후회를 했어요.



이전글 돌고도는 쓰레기 (2)
다음글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황제와 나이팅게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