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대답하는 것 정말 귀찮아!

이름 문세준 등록일 20.08.29 조회수 51
첨부파일

바다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나와 산이는 짝꿍이였다 그런데 산이가  자리를 바꿔 주라고 해서 바다 마음이 안 좋았어요.

집에 와서 엄마 아빠가 물어 보았을때 오늘 안 좋은 일 있어서 말을 안 했어요.

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산이에게 문자가 왔어요

바다와 산이는 서점에 갔어요.

바다와 산이는 율곡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율곡기가 엄마 효도 해주는 걸 읽었어요

엄마 아빠가  물어 보았을 때  짜증을 내면 엄마 아빠도 상처 를  받아요.

저도 이제는 엄마 아빠가 물어봤을 때 시원시원하게 말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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