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답하는 것 정말 귀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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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세준 | 등록일 | 20.08.29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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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나와 산이는 짝꿍이였다 그런데 산이가 자리를 바꿔 주라고 해서 바다 마음이 안 좋았어요. 집에 와서 엄마 아빠가 물어 보았을때 오늘 안 좋은 일 있어서 말을 안 했어요. 어제 있었던 일 때문에 산이에게 문자가 왔어요 바다와 산이는 서점에 갔어요. 바다와 산이는 율곡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율곡기가 엄마 효도 해주는 걸 읽었어요 엄마 아빠가 물어 보았을 때 짜증을 내면 엄마 아빠도 상처 를 받아요. 저도 이제는 엄마 아빠가 물어봤을 때 시원시원하게 말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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