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군이 왔다고 해서 임금은 겁에 질려서 궁궐을 버리고 떠났어요.

그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백성들도 떠나게 되었어요.

어느날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배를 쳐 보셨다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왜군을 없애기 위해 배를 학에 날개처럼 펼쳤어요.

왜군이 이순신 장군 없애려고 공격한다는 소식을 내렸어요.

이순신 장군은 소문이라고 해서 옥에 갇혔어요.

이순신 장군이 옥에서 나오는 날 배는 수군 100여명과 12 척에 배여 써요.

이순신 장군은 병사들과 뭉쳐 물리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