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엄마 아빠는 자기들 맘대로야

이름 김유림 등록일 20.08.12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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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는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는 일식집으로 외식을  하러 갔어요. 화가 나서 아무것도 안먹어서 엄마한테 혼나고 집에 왔어요.  다음날에 계속 화가나서 학원도 안가고 밤까지 놀이터에서 있었어요.  엄마가 걱정하며 효주를 찾았어요.  그때서야 엄마의 사랑을 알수 있었어요.  다음날엔 효주가 좋아하는 계곡으로 놀러 갔어요. 서로 마음을 이해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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