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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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문율 | 등록일 | 20.08.12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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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는 열이 심하게 난 뒤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됐어요. 5살이 됐을때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멋대로 굴며 화가나면 물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지르며 지냈어요.
그러다 설리번 선생님이 오셔서 헬렌을 도와줬어요. 손바닥에 글씨를 써주며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과 선생님 손바닥에 입술을 만져보게 하여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대요!! 선생님과 헬렌은 43년동안 선생님과 학생으로 지냈대요!! 헬렌이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 고개를 숙이지 마세요! "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장애인 처음으로 대학교에 가서 공부도하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었어요!!
헬렌도 대단한데 저는 설리번 선생님이 정말 멋진 선생님 같애요! 가르치느라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함께 해 준 모습이 감동이였어요 선생님이란 직업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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