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벨린다는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발레학원을 다녔어요.

그래서 공연장에 나가서 춤을 추었지만 심사요원들은 발이 너무 커서

발레리나가 될 수 없다고 하여 벨린다는 춤추기를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프레드 빵집을 찾아가서 일을 했어요.

프레드도 벨린다가 빠르고 부드럽게 걸어서 벨린다를 마음에 들어했어요.

사람들은 벨린다의 공연을 보기위해 프레드 빵집을 찾아왔는데

그 중에 심사요원도 와서 공연장으로 와달라고 했어요.

벨린다는 공연을 해서 발레리나가 되었어요.

저는 벨린다 처럼 발이 크고 작고가 상관 없이 모두 발레리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