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더 테레사는 버려진 사람들의 어머니에요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도와준게 기억에 남아요.
버려진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의 집을, 한센병환자들을 위해 평화의 마을을 지어 주었어요.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죽어가는 사람의 집도 지었어요!
길바닥에서 외롭게 죽지않고 사랑과 돌봄속에 천사처럼 죽었다고
말하는게 슬펐어요!
참 많은 집을 지으며 사람들을 도와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