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프리카 톤즈 마을에 이태석신부님이 사람들을 도우러 왔어요.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아이들에게 음악과 수학을 가르쳐준게
기억에 남았어요!
몸이아파 한국에와서 검사받다가 암에 거려 돌아가셨어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한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