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제주도에 만덕 할망이 살았어요
평생 모은 돈을 내어놓고도 아깝지 않았어요
사람을 귀하게 여긴 마음부자 할머니같애요!
동생과 앞으로 잘 나눠주고 베푸는 형이 되야겠어요
(할망을 할머니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