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이는 자기말을 친구들이 안들어 준다고 모듬을 안하고 혼자 바자회를 참여했어요. 그런데 혼자서는 힘들었어요. 옆에서 함께 바자회 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그리웠어요.나중에 사과를 하고 같이 했어요. 서로 협동해서 함께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