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글로 전한 사람이래요^^
26년동안 소설 "토지" 를 완성했대요!
토지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온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래요~~
저도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