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엄마 아빠들은 자기들 맘대로야

이름 안서율 등록일 20.06.27 조회수 34

주인공은 민정이 입니다.

민정이는 학교에 가려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몇시간 후 학교를 마치고 단  둘짝친구 예나와 학교앞 슈퍼에 갔습니다.

민정이와 예나는 간식코너로 달려갔습니다.

예나가 말했습니다. "우리 뿌셔뿌셔먹자."

민정이도 좋다고 했습니다.

민정이와 예나는 슈퍼앞 밴치에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간식을다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는 둘은 콩콩뛰었습니다.

민정이는 학원에갔습니다.

1한시간후 민정이는집에왔습니다.

민정이는 할일을다해서유트브를 봤습니다.

엄마가 유튜브를 보지말라고 해서 민정이는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습니다. 

엄마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안열려서 생각을 해봤더니, 민정이가 속상했다는 것 같아서 민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쿠키를 해줬습니다.

민정이는 사과를 해주신 엄마에게 뽀뽀를 많이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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