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쟁으로 나라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난민이라고 한대요
난민이된 두소녀는 배고프고 어려운상황에서도 신발한켤래를 한짝씩 나눠갖고 서로가 친구가되어 위로해주었어요
난민이된 친구들이 불쌍하기도하고 제옆에 있는 친구들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