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모면접을 하는 내용이다.  원래는 부모를 선택할수없지만 이 소설에서는 아이들이 로봇과 같이 센터에서 살고있다.  부모가 되고싶은 어른들은 이 센터에와서 면접을3번 보고 그 모습을본 센터 아이들이 그 사람과 같이 살지 결정하는 내용이다.

이 주인공은17살 때까지 이 센터에서 자라왔다

원래는 20살이 되기전에 센터를 나가야하지만

 주인공은17살이 되었지만 부모를 만나지못해 나가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주인공이 불쌍하기도하고 빨리 센터를 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