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그리고 오만원의 주인공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치마에 흘린 얼룩을 그려 예술로 만드는 심사임당의 이야기를 만든내용이다. 어릴때부터 그림을 매우 잘그린 심사임당 나는 어릴때부터 그림에는 소질이 없는 똥손이었는데 참 나도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신사임당이 그동안 심사임당 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신사임당은 이이라는 아이를 낳았는데 이이는 5000원에 실려있는 위인이다 이이를 낳을때 용이 꿈을 꾸어 낳은 아들인데 나중에 앞을 내다본 큰인물이 된다 그리고 신사임당님이 그려저있는 50000원이 갖고싶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