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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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세림 | 등록일 | 20.01.31 | 조회수 | 7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나는 책을 보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났다. 주인공 제제는 겨우 5살, 말도 어눌하게 하고, 아직 철이 들지않을 나이인데, 철이 들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데, 가족들은 제제를 때리고, 윽박 지르는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하는데 충분했다. 제제는 뽀르뚜가의 죽음과 동시에 가족들에게 심하게 맞아 피가 나고, 이빨이 부러진다. 그 부분은 너무 생생하게 글로 써져있어 상상이 되어 무섭고, 가여웠다.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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