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와 지윤이는 처음으로 용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받은 용돈이기에 아무렇게나 써 정작 중요한 일에는 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지혁이와 지윤이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은행나무 앞에 가서 ‘돈이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고,그러자 하늘에서 만원짜리거 떨어졌습니다 핮만 그 만원은 소원 나라라는 가상에 나라에서 쓸수 있는 돈이라 실망하고있었는데 같이가 지혁이와 지윤이거 소원나라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