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해적들이 보물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 입니다. 늙은 연주자가 와드득 괴물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해적들이 두려워하며 보물을 찾을지 말지 하다

보쿨섬에 도착하여  늙은 연주자 빼고 다 잡아먹히는 이야기입니다

이책은 무언가에 눈이 멀어서 위험한지도 알면서도 해적들이 가는것을 보니

해적들이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계속 늙은 연주자가 경고를 해도 듣지 않는것을 보니

그렇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