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이떼이떼 까이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주문이다 이 주문을 매일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준이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계실때에 이 주문을 매일 외웠다고 한다

이 주문 덕인지 준이의 아버지는 점차 나아져서 퇴원하게 된다 

솔직히 이 주문이 정말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주문을 통해서 한번쯤은 소원을 빌어볼까 한다

이 책에서 준이의 형인 준혁이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며 울때에는 나도 울뻔했다 

항상 이 책은 재미 없을줄 알고 읽지 않았었는데 왜 이 책을 진작에 읽지 않았는지 후회가 된다 

나중에 시간이 비어 할게 없을때에는 이 책을 읽으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