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임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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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도현 | 등록일 | 20.01.13 | 조회수 | 12 |
어느 넓고 평화로운 큰 강가에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물고기가 강가에 나타났다. 그래서 작은 물고기들은 착한 임금님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큰 물고기는 거만하고 욕심이 많은 물고기였고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들을 위협하고 그들에게 먹이를 바치라는 명령을 내려 작은 물고기들을 못살게 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괴롭히고 있을 때 한 어부가 고기잡이를 하러 이 강가에 나타나서 그물을 던졌다. 그랬더니 큰 물고기가 그물에 걸렸고 큰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들을 못살게 굴었다는 일에 후회를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큰 물고기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큰 물고기가 어부에게 잡히기 전에 작은 물고기들을 못살게 굴고 어부에게 잡히고 나서 작은 물고기들을 못살게 굴었던 것을 후회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큰 물고기라면 어부에게 잡히기 전에 작은 물고기들에게 못살게 굴었다는 일에 반성을 할거고 좋은 큰 물고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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